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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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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3-8 君必有弗之臣하며
讀爲咈이니 說文 口部 云 咈 違也라하다


임금에게는 반드시 뜻을 거스르는 신하가 있고
’은 독음이 ‘(불)’이다. ≪說文解字≫ 〈口部〉에 “‘’은 거스른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역주
역주1 : ≪說文解字≫에 “弗은 ‘撟(치켜들다)’의 뜻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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