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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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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2-16 徹驂騑하며
畢云 高誘注呂氏春秋 云 在中曰服하며 在邊曰騑라하다


〈수레는 服馬만 두고〉 곁말을 없애며,
畢沅:≪呂氏春秋≫ 〈執一高誘에 “가운데 있는 말을 ‘’이라 하며, 곁에 있는 말을 ‘’라 한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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