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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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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4-9 多爲衣裘 生時治臺榭라가
畢云 當爲謝 荀子王霸 云 臺謝甚高라한대 楊倞曰 謝 榭同이라하다
陸德明左氏音義 云 榭 本亦作謝라하니 知古無榭字라하다


좋은 옷과 갖옷을 많이 갖춘다. 살아 있을 때에는 누대와 정자를 치장하다가
畢沅:‘’는 마땅히 ‘’가 되어야 한다. ≪荀子≫ 〈王霸〉에 “臺謝甚高(누대가 매우 높다.)”라 하였는데, 楊倞이 이르기를 “와 같다.”라 하였다.
陸德明의 ≪經典釋文≫ 〈左氏音義〉에 “‘’는 본래 또한 ‘’로 되어 있다.”라 하였으니, 옛날에는 ‘’자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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