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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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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4-10 死又脩墳墓 民苦於外하며 府庫單於內하고
畢云 史記 云 王之威亦單矣라한대 集解 云 徐廣曰 單 亦作殫이라하며
索隱 云 按 單 音丹이니 盡也라하다


죽어서는 또 무덤을 크게 짓는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밖에서 고달프고 府庫는 안에서 바닥나며,
畢沅:≪史記≫ 〈春申君列傳〉에 “王之威亦單矣(왕의 위엄 역시 바닥난다.)”라 하였는데, ≪史記集解≫에 “徐廣이 이르기를 ‘은 또한 (다하다)으로 되어 있다.’라 하였다.”라 하였으며,
史記索隱≫에 “살펴보건대 ‘’은 이 ‘(단)’이니, ‘’은 다한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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