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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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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1-16 是故 聖王하여 爲宮室 便於生이요
治要 作使上二字하니
畢云 太平御覽 引作以便生이라하다


이런 까닭에 성왕이 일어나 집을 지은 것은 살기에 편하도록 한 것이지
〈‘便於生’은〉 ≪群書治要≫에 ‘使上’ 두 글자로 되어 있으니, 잘못이다.
畢沅:〈‘便於生’은〉 ≪太平御覽≫에서 이 대목을 인용한 곳에 ‘以便生’으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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