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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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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2-28 畢歸之於無用也
이러니 今據治要增이라


죄다 쓸데없는 것이 되고 만다.
舊本에는 〈‘’자가〉 빠져 있는데, 이제 ≪群書治要≫에 의거하여 더 채워 넣는다.


역주
역주1 舊本脫 : 畢沅의 판본에는 “單財勞力 畢觀之於無用”으로 되어 있다. ‘觀’은 ‘歸’의 誤字인 듯하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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