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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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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3-4 以爲民食이라 其爲食也 足以增氣充虛하며 彊體適腹而已矣
呂氏春秋重己篇 云 昔先聖王之爲飮食酏醴也 足以適味充虛而已矣


백성들의 식량을 마련하게 하였다. 그 음식들은 기운을 북돋우고 빈속을 채워주며 몸을 튼튼하게 하고 배가 고프지 않을 정도면 되었다.
呂氏春秋≫ 〈重己〉에 “옛날 聖王이 만든 음식과 술과 음료들은 맛이 괜찮고 빈속을 채울 정도면 되었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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