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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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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3-10 人君爲飮食如此 左右象之하니 是以 富貴者 奢侈하며 孤寡者 凍餒하니
畢云 當爲餧 說文 云 餧 饑也라하다


人君이 음식을 만드는 것이 이와 같았으므로 左右의 사람들이 이를 본받았다. 이런 까닭에 부귀한 자는 사치를 부리며 고아와 과부는 추위에 떨고 굶주리게 되니,
畢沅:〈‘’는〉 마땅히 ‘’가 되어야 하니, ≪說文解字≫에 “‘’는 굶주린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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