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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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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3-12 不可得也 君實欲天下治而惡其亂인댄
治要 作誠이라 治上 王校增之字


될 수가 없다. 임금이 진실로 천하가 잘 다스려지기를 바라고 천하가 어지러워지는 것을 싫어한다면
’은 ≪群書治要≫에 ‘’으로 되어 있다. ‘’자 위에 王念孫이 교감하면서 ‘’자를 채워 넣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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