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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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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4-6 飾車以文采하며 飾舟以刻鏤 女子 廢其紡織而脩文采 民寒하며 男子 離其耕稼而脩刻鏤 民饑하니라
治要 作飢 下同이라


문양과 채색으로 수레를 꾸미고 조각을 아로새겨 배를 꾸민다. 여자는 실 잣고 베 짜는 일을 제쳐놓고 문양을 만들거나 채색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백성들이 추위에 떨며, 남자는 농사짓는 일에서 손을 떼고 조각을 아로새기는 일을 하기 때문에 백성들이 굶주린다.
〈‘’는〉 ≪群書治要≫에 ‘’로 되어 있으니, 아래도 같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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