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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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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3 銛者 必先挫하며 有五刀 此其錯
廣雅釋詁 云 錯 磨也라하다
畢云 言磨錯之利라하다


반드시 먼저 무뎌질 것이며, 다섯 개의 칼이 있다면 그중 가장 날카로운 것이
廣雅≫ 〈釋詁〉에 “‘’은 간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畢沅:갈아서 날카로워졌다는 말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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