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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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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問於子墨子曰 夫子曰
舊本 無此三字
王云 聖王上 當有夫子曰三字어늘 而今本 脫之하니 則文義不明이라 下文 今夫子曰 聖王不爲樂 是其證이라하다
案 王說 是也 今據增이라


子墨子께 물었다. “夫子께서는
舊本에는 이 〈‘夫子曰’이라는〉 세 글자가 없다.
王念孫:‘聖王’의 위에 마땅히 ‘夫子曰’이라는 세 글자가 있어야 하는데, 今本에는 빠져 있으니, 글의 뜻이 분명치 못하다. 아래 글(7-1-8)의 “今夫子曰 聖王不爲樂”이 그 증거이다.
:王念孫이 옳다. 이제 그의 설에 의거하여 채워 넣는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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