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1)

묵자간고(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4 錯者 必先
䃺之叚字 今省作磨 謂銷磨也
畢云 挫靡 爲韻이라 靡字 痲聲이라하다


반드시 먼저 닳아 없어질 것이다.
〈‘’는〉 ‘’의 假借字이다. 지금 생략하여 ‘’라 쓰니, 마모된다는 뜻이다.
畢沅:‘’와 ‘’는 이다. ‘’자는 ‘’의 聲韻이다.


역주
역주1 : 正德本에는 ‘磨蛇’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