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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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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1-9 弓張而不弛 無乃非有血氣者之所不能至邪
兪云 非字 衍文이라하다


활을 당겨만 놓고 풀어놓지 않는 것과 같으니, 血氣를 가진 자가 할 수 없는 점이 있지 않겠습니까.”
兪樾:‘’자는 衍文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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