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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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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5-11 聞之하고 皆競爲義 是其故何也 曰 上之所以使下者 一物也 下之所以事上者 一術也 譬之富者컨대
畢云 富 舊作異하니 一本如此라하다


모두 이를 듣고 다투어 의롭게 행동하였다.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부리는 방법은 한 가지(어진 이를 높이는 것)이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섬기는 방법도 한 가지(의롭게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유컨대 부자가
畢沅:‘’는 舊本에서는 ‘’로 되어 있는데, 다른 어떤 도 이와 같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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