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1)

묵자간고(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5-13 謹上爲鑿一門하여
謹上 疑當爲謹止 辭過篇 云 謹此則止라하니 謹止爲鑿一門이라
與僅通이라 言於牆閒纔開一門하고 不敢多爲門戶也


겨우 문 하나만을 열어두어,
謹上’은 아마도 마땅히 ‘謹止’가 되어야 한다. ≪墨子≫ 〈辭過〉에 “謹此則止(겨우 이 정도에 그친다.)”라 하니, 겨우 문 하나만을 열어두는 것이다.
’은 ‘’과 뜻이 통한다. 담 사이에 겨우 하나의 문만 열어놓고 감히 門戶를 여러 개 두지 않는 것을 말한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