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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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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6-18 雖在農與工肆之人이라도 莫不競勸而尙意하니라
疑當爲悳이라 形近而譌하니 正字 叚借字


비록 농업과 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일지라도 서로 권면하여 덕을 숭상하지 않는 자가 없었다.
’는 아마도 ‘(덕)’이 되어야 마땅할 것 같다. 모양이 비슷하여 잘못 쓴 것으로, ‘’이 正字이고 ‘’은 假借字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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