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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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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9-3 乃熱照無有及也하고
畢云 言其罪 績用弗成이니 亦正見有所不及耳라하다
案 此 似言幽囚之日月所不照 畢說殊繆


곧 해와 달의 빛도 미치지 않았고
畢沅:그의 죄는 공적을 이루지 못한 것이니, 이는 바로 〈의 공적이〉 미치지 못하는 바가 있음을 나타냈다는 말이다.
:이것은 해와 달이 비추지 못하는 곳에 죄수를 유폐한다는 말과 같으니, 畢沅의 설은 틀렸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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