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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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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3-1 是故 古之聖王之治天下也 其所富 其所貴 未必王公大人 骨肉之親 無故富貴 面目美好者也
是故 昔者 耕於歷山하고 陶於河瀕하고 漁於雷澤하고
當作濩澤하니 說詳上篇이라


이런 까닭에 옛날의 聖王이 천하를 다스릴 때에는 그가 부유하게 만드는 바와 그가 귀하게 만드는 바가 반드시 王公大人의 피붙이 친척, 공이 없는데도 부귀한 사람, 용모가 아름다운 자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옛날에 歷山에서 밭을 갈고 河瀕에서 그릇을 구우며 濩澤에서 고기를 잡고
〈‘雷澤’은〉 마땅히 ‘濩澤’이 되어야 하니, 上篇(9-6-10)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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