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1)

묵자간고(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6-5 得此하여 莫不勸譽 且今天下之王公大人士君子 中實將欲爲仁義하고 求爲上士하고
上欲中聖王之道하고 下欲中國家百姓之利
王云 自得此莫不勸譽 至此 凡四十五字 舊本 誤入上文而天下和之上이러니 今移置於此
得此莫不勸譽 舊本 脫莫字하여 今補 求爲上士 舊本 脫上字하여 今據各篇補
案 王校 是也 今依乙補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어진 사람을〉 얻어 권면하고 기리지 않는 자가 없었다. 지금 만약 천하의 王公大人士君子가 마음으로부터 진실로 仁義를 행하고자 하고 上士가 되고자 하며,
위로는 聖王의 도에 맞고 아래로는 국가와 인민의 이익에 맞고자 한다면
王念孫:“得此莫不勸譽”로부터 여기까지 모두 45자는 舊本에서는 윗글의 “而天下和”의 위에 잘못 들어가 있었는데 지금 여기에 옮겨놓는다.
得此莫不勸譽”는 舊本에서 ‘’자가 빠져 있어 지금 채워 넣는다. “求爲上士”는 舊本에서 ‘’자가 빠져 있어 지금 각 편에 근거하여 채워 넣는다.
:王念孫의 교정이 옳다. 지금 이에 의거하여 순서를 바로잡고 글자를 채워 넣는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