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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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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1 子墨子言曰 古者 民始生하여 未有刑政之時
道藏本 作爲形하니 字通이라


子墨子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에 백성이 처음으로 생겨나 아직 刑罰政令이 없던 때에는
道藏本에는 ‘’이 ‘’으로 되어 있으니, 글자를 통용한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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