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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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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4 是以 人是其義하여 以非人之義 交相非也 是以 內者 父子兄弟作怨惡하여
畢云 非也是 舊作非是也하여 字倒하니 今以意改라하다


이런 까닭에 사람은 자기의 를 옳다 여겨서 남의 를 그르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서로 그르다고 여겼던 것이다. 이런 까닭에 안으로는 父子兄弟가 서로 원망하고 미워하여
畢沅:‘非也是’는 舊本에 ‘非是也’로 되어 있어 글자의 순서가 뒤바뀌어 있었는데, 이제 뜻으로 판단하여 고친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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