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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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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7 腐㱙餘財라도 不以相分하며
尙賢下 作腐臭餘財하니 臭㱙 亦聲近이라 畢云 舊本 俱作列하니 說文 云 㱙 腐也라하다


財物이 남아돌아 썩을지라도 서로 나누어주지 않았으며,
墨子≫ 〈尙賢 〉에는 “腐臭餘財”로 되어 있으니, ‘’와 ‘’는 또한 소리가 비슷하다. 畢沅:舊本에는 ‘’가 모두 ‘’로 되어 있으니, 옳지 않다. ≪說文解字≫ 〈歺部〉에 “‘’는 썩는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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