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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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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1-4 天下之亂也 至如禽獸然이라 無君臣上下長幼之節 父子兄弟之禮하니 是以 天下亂焉이라


천하가 어지러운 것이 마치 禽獸들이 살아가는 것과 같았다. 그리하여 君臣上下長幼 간의 節度父子兄弟 간의 가 없었으니, 이런 까닭에 天下가 어지러웠던 것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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