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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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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6-10 犧牲 不敢不腯肥하며
曲禮 云 豚曰 腯肥라한대 鄭注 云 腯 亦肥也 腯充貌也라하다
左桓六年傳 云 吾牲牷肥腯이라하고 又云 奉牲以告曰 博碩肥腯이라하다


犧牲을 감히 살진 것으로 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禮記≫ 〈曲禮〉에 “‘’은 ‘腯肥(살진 것)’를 말한다.”라 하였는데, 鄭玄에 “‘’ 역시 ‘(살진 것)’이니, 살이 져 충실한 모양이다.”라 하였다.
春秋左氏傳桓公 6년 조에 “吾牲牷肥腯(내가 제사에 올리는 희생이 純色이고 살이 졌으며)”이라 하였으며, 또 “희생을 받들어 고하기를 ‘博碩肥腯(크고 살졌다)’이라 한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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