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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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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6 君子察邇而邇脩者也 見不脩行
畢讀句하다


군자는 가까운 것을 잘 살피고 가까운 것부터 닦아나가는 자이며, 行實이 닦여지지 않은 것을 드러내어
畢沅은 ‘見不脩行’에서 구두를 떼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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