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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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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8-2 是以 先王之書相年之道
畢云 이라하다


이런 까닭에 先王의 글인 〈相年〉의 말에
畢沅:‘相年’은 마땅히 ‘拒年’이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相年 當爲拒年 : ‘相年’이나 ‘拒年’은 그 의미가 무엇인지 분명치 않다. ≪墨子≫ 〈尙賢 中〉에는 ‘距年’으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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