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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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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 載來見彼王하고
詩載見敍 云 諸侯始見乎武王廟也라한대 毛傳 云 載 始也라하고 鄭箋 云 諸侯始見君子 謂見成王也라하다
畢云 一本 作載見辟王하니 同詩라하다


‘처음 와서 저 왕을 뵙고
毛詩≫ 〈周頌 載見〉의 〈毛敍(毛序)〉에 “諸侯始見乎武王廟也(諸侯武王의 사당에 처음으로 뵈었다.)”라 하였는데, 毛傳에 “‘’는 처음이다.”라 하였고, 鄭玄에 “諸侯가 처음 군자를 보았다는 것은 成王을 보았다는 말이다.”라 하였다.
畢沅:어떤 에는 〈‘載來見彼王’이〉 ‘載見辟王’으로 되어 있으니, ≪詩經≫과 같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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