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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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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無出하며 殺傷人之
畢云 當讀如根荄라하다


입 밖으로 내지 않으며, 남을 죽이거나 해치려는 의도를
畢沅:〈‘’는〉 마땅히 ‘根荄(풀뿌리)’와 같은 뜻으로 읽어야 한다.


역주
역주1 : 正德本에는 ‘諸’로 되어 있다.
역주2 : 正德本에는 ‘孩’자가 없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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