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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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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8 在身而하여
當爲惰 形近而誤 上云 雄而不脩者 其後必惰라하다


스스로는 나태해져서
〈‘’은〉 마땅히 ‘(게으르다)’가 되어야 한다. 글자의 모양이 비슷하여 잘못된 것이다. 위(2-2-4,5)에서 “雄而不脩者 其後必惰”라 하였다.


역주
역주1 (情)[惰] : 저본에는 ‘情’으로 되어 있으나, 孫詒讓의 주에 의거하여 ‘惰’로 바로잡았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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