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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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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5 武王 染於太公周公하니 此四王者 所染當이라
高誘云 所從染得其人이라 曰 當이라하다


武王太公周公에 물들었으니, 이 네 왕은 〈자신을〉 물들인 자가 마땅하였다.
太公, 周公太公, 周公
呂氏春秋高誘에 “자신을 물들이는 사람으로 적임자를 얻었다. 그러므로 ‘마땅하다’고 한 것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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