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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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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是故 子墨子言曰 乃若夫少食惡衣하고 殺身而爲名
王引之云 乃若 發語詞也라하다


이런 까닭에 子墨子께서 말씀하셨다. “밥을 적게 먹고 검소한 옷을 입으며 자기 몸을 죽여 이름을 얻는 것은
王引之:‘乃若’은 發語詞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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