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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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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6-21 天 屑臨文王慈
以上 疑竝出古泰誓한대 今僞古文止采下篇이라 故無之 後漢書馬廖傳李注 云 屑 顧也라하다
畢云 漢書武帝紀 云 屑然如有聞이라하다


하늘이 문왕의 자애로움을 돌아보셨다.
이상은 아마도 모두 ≪古文尙書≫의 〈泰誓〉에 나오는 말일 것인데, 지금의 ≪僞古文尙書≫는 다만 ≪墨子≫ 〈兼愛 〉에서 채록한 것이기 때문에 이 내용이 없다. ≪後漢書≫ 〈馬廖傳李賢에 “‘’은 ‘’이다.”라 하였다.
畢沅:≪漢書≫ 〈武帝紀〉에 “屑然如有聞(절절하게 들리는 듯하였다.)”이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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