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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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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6-23 有所雜於生人之閒하고
讀爲集이라 廣雅釋詁 云 集 成也 就也라하다 言連獨之人 得以成就其生業이라


사람 사이에서 생업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
’은 ‘’으로 읽는다. ≪廣雅≫ 〈釋詁〉에 “‘’은 ‘’이고 ‘’이다.”라 하였다. 가련하고 외로운 사람들이 자신의 생업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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