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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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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6-24 少失其父母者 有所放依而長이라
放依 義同이라 檀弓 子貢曰 哲人其萎하니 則吾將安放이리오하다


어려서 그 부모를 잃은 자도 의지하며 자랄 수 있었다.
’과 ‘’는 뜻이 같다. ≪禮記≫ 〈檀弓〉에 “子貢曰 哲人其萎 則吾將安放(子貢이 말하길 “哲人이 죽으면 우리는 장차 누구를 의지할 것인가.”라 하였다.)”이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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