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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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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吾本原別之所生컨대 天下之大害者也 是故 子墨子曰 別非而兼是者 出乎若方也라하다
樂記 鄭注 猶道也라하다
畢云 乎 舊作平이니 以意改라하다


내가 ‘가름’이 낳는 결과를 살펴보건대 천하의 큰 해로움이다. 이런 까닭에 子墨子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름’이 그르고 ‘아우름’이 옳다는 주장은 이와 같은 방법에서 나온 것이다.”라 하였다.
禮記≫ 〈樂記鄭玄에 “‘’은 ‘’와 같은 뜻이다.”라 하였다.
畢沅:‘’는 舊本에 ‘’으로 되어 있는데 임의로 고쳤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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