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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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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4-8 言必信하고 行必果하여 使言行之合 猶合符節也하여 無言而不行也 然卽敢問이라 今有平原廣野於此하여 被甲嬰冑하고
漢書賈誼傳顔注 云 嬰 加也라하다
畢云 說文 云 嬰 頸飾也라하다


말은 반드시 믿음직스럽고 행동은 반드시 과감하여 言行이 마치 符節을 합치듯 일치하여 말하면 행하지 않음이 없다고 한번 가정해보자. 그러면 감히 묻겠다. 지금 여기에 平原廣野가 있어 갑옷을 입고 투구를 쓰고서
漢書≫ 〈賈誼傳顔師古에 “‘’은 ‘’이다.”라 하였다.
畢沅:≪說文解字≫에 “‘’은 목을 장식하는 것[頸飾]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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