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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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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4-11 往來及否 未可識也
舊本 重及否未三字
王云 此 當作往來及否未可識也라하다
案 王校 是也 今據刪이라


갔다 올 수 있을지 여부를 아직 알지 못한다고 하자.
舊本에는 ‘及否未’ 세 자가 중복되어 있다.
王念孫:이는 응당 “往來及否未可識也”가 되어야 한다.
:王念孫의 교감이 옳다. 이제 이에 의거하여 산삭한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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