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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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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5 我以爲當其於此也하얀
舊本 譌哉 王云 哉 亦當爲我라하고 蘇校同하니 今據正이라


내가 생각하기에 이런 상황에서는
’는 舊本에 와전되어 ‘’로 되어 있다. 王念孫은 “‘’도 응당 ‘’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고, 蘇時學의 교감도 같으니, 이제 이에 의거하여 바로잡는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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