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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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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6-4 生民而來 未嘗有也 今若夫兼相愛交相利 此自先聖王者親行之라하니라
下文 止有四王한대 此六이니 疑四篆文之誤 下同이라


인류가 생긴 이래로 있었던 적이 없다. 지금 저 아울러 서로 사랑하고 번갈아 서로 이롭게 한다는 것 같은 일은 옛날 네 분의 聖王들부터 몸소 행하던 것이다.”
아래 글에는 단지 네 이 있는데, 여기에는 ‘’이니, 아마도 ‘’의 ‘篆文’이 잘못 쓰여 〈‘’으로 오인한〉 것 같다. 아래도 같다.


역주
역주1 (六)[四] : 저본에는 ‘六’으로 되어 있으나, 孫詒讓의 주에 의거하여 ‘四’로 바로잡았다. 아래도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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