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2)

묵자간고(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7-5 非惟小子敢行稱亂이라
孔安國云 稱 擧也라하다
畢云 孔書 無此八字라하다
蘇云 二語 今見湯誓하니 作台라하다


내가 감히 난을 일으키려는 것이 아니다.
孔安國이 “‘’은 ‘’이다.”라 하였다.
畢沅:≪僞古文尙書≫에는 이 8가 없다.
蘇時學:〈‘聽朕言’과 ‘非惟小子敢行稱亂’〉 두 말은 지금 ≪尙書≫ 〈湯誓〉에 보이니, ‘’는 ‘(나)’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 ≪尙書≫ 〈湯誓〉에는 ‘咸’이 ‘悉’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