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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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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10-1 然而天下之非兼者之言 猶未止 曰 意不忠親之利하고 而害爲孝乎인저하니
蘇云 忠 當作中하고 讀去聲이라하다
戴云 中 當訓爲得이라하다


그러나 ‘아우름’에 대한 주장이 그르다는 천하 사람들의 말이 여전히 그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기를 “〈이런 주장은〉 무릇 부모의 이익에 맞지 않고 효도하는 데 해가 되리라.”라고 한다.
蘇時學:‘’은 응당 ‘’이 되어야 하고 去聲으로 읽는다.
戴望:‘’은 응당 뜻이 ‘’이 되어야 한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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