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2)

묵자간고(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10-6 果不得已乎인저 先從事愛利人之親者與 意以天下之孝子爲遇하여
當爲愚하니 同聲叚借字
畢云 一本 作偶라하다


과연 그만둘 수 없는 것이겠구나. 먼저 남의 부모를 사랑하고 이롭게 해주는 일을 하겠는가. 아니면 천하의 〈이런〉 효자들을 어리석다 하여
’는 응당 ‘’가 되어야 하니, 同聲假借字이다.
畢沅:어떤 에는 ‘’로 되어 있다.


역주
역주1 : 語詞이다. 13-8-9 孫詒讓의 주 참조.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