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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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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3-5-2 此皆是其家하고 而非人之家 是以 厚者有亂하고 而薄者有爭이라 又使家君 總其家之義하여
畢云 舊脫此字 一本有라하다


이들이 모두 자기 집안을 옳다 하고 남의 집안을 그르다 한다. 이런 까닭에 심한 경우에는 이 있고 가벼운 경우에는 분쟁이 있다. 그러므로 또 家君으로 하여금 자기 집안의 를 모아
畢沅:舊本에는 ‘’자가 빠져 있으며, 어떤 에는 있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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