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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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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6 未於世而民可移也 卽求以鄕上也 昔者 晉文公 好苴服이라
苴粗字하니 猶中篇云惡衣


세대가 바뀌지 않았는데도 인민이 바뀔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윗사람이 〈좋아하는 쪽으로〉 향하려 했기 때문이다. 옛날에 文公이 검소한 옷차림을 좋아하였다.
’와 ‘’자는 통용하니, ≪墨子≫ 〈兼愛 〉에서 ‘惡衣’라 한 것과 같다.


역주
역주1 (踰)[渝] : 저본에는 ‘踰’로 되어 있으나, 孫詒讓의 주에 의거하여 ‘渝’로 바로잡았다. 16-10-16 참조.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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