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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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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7 當文公之時하여 晉國之士 大布之衣
左閔二年傳 衛文公大布之衣라한대 杜注 云 大布 麤布라하고 淮南子齊俗訓注義同이라


文公이 다스릴 때에 나라 들은 거친 베옷을 입고
春秋左氏傳閔公 2년 조에 “衛文公大布之衣( 文公이 거친 베옷을 입었다.)”라고 하였는데, 杜預에 “‘大布’는 ‘麤布’이다.”라 하였고, ≪淮南子≫ 〈齊俗訓許愼 의 뜻도 같다.


역주
역주1 : 許愼(58~147)을 이른다. 字는 叔重이고 後漢 汝南 召陵(지금의 河南省 漯河市 召陵區) 사람이다. 경학자로 중국 文字學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說文解字≫를 지었고, 그 외에 ≪五經異義≫, ≪淮南鴻烈解詁≫ 등의 저작이 있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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