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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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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攻 上 第十七
淮南子氾論訓高注 云 非 猶譏也라하다


제17편 攻戰을 비판하다 상
남에게 해를 끼쳐 자신에게 이익이 되게 하는 일체의 행위를 墨子는 不義라고 본다. 여러 불의의 행위 가운데 가장 큰 불의는 단연 戰爭이다. 남에게 끼치는 해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작은 불의에 대해서는 그것이 불의임을 알면서도 전쟁이 정말로 큰 불의인 줄은 모른다. 묵자는 〈非攻 上〉에서 이를 비판하였다.
淮南子≫ 〈氾論訓高誘에 “‘’는 ‘(비판하다)’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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