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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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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竹箭羽旄幄幕
畢云 說文 云 楃 木帳也라하니 當從木이라하다
詒讓案 幄 節葬下篇 作屋하니 俗作이라
周禮幕人鄭注 云 在旁曰帷 在上曰幕이요 四合象宮室曰幄이라하다


대나무 화살과 깃털로 만든 장식과 집 모양의 장막과
旄
畢沅:≪說文解字≫에 말하기를 “‘’은 나무로 만든 장막이다.”라 하였으니, ‘’은 응당 ‘’변을 써야 한다.
詒讓案:‘’은 ≪墨子≫ 〈節葬 〉에 ‘’이라고 되어 있으니, 이것은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쓴 것이다.
周禮≫ 〈幕人鄭玄에 “옆으로 둘러치는 것을 ‘’라 하고, 위에 덮는 것을 ‘’이라 하고, 사방을 모두 쳐서 집처럼 만드는 것을 ‘’이라 한다.”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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