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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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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廣衍數於萬하니
畢云 曰 衍 廣大也라하다


드넓은 땅이 만 리를 헤아리니
畢沅:王逸이 ≪楚辭≫에 를 달며 “廣大함이다.”라 하였다.


역주
역주1 王逸 : 後漢 때 사람으로 字는 叔師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楚辭≫ 주석본을 썼다. 왕일이 쓴 ≪楚辭章句≫는 劉向이 편한 16편에, 왕일이 다시 직접 지은 〈九思〉와 班固의 두 편의 서를 더한 후 각각 주석을 가한 것이다. 모두 17권이다.
역주2 楚辭 : 漢나라 劉向이 전국시기 楚의 屈原과 末流의 辭를 모아 16권으로 편집한 책이다. 여기에 王逸의 〈九思〉를 더하여 17권이 되었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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