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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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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4-10 其爲國甚小한대 閒於大國之閒하여 不敬事於大어늘 大國 亦弗之從而愛利 是以 東者 越人 夾削其壤地하고
國策齊策 莒恃越而滅이라하니 與此異


그 나라가 매우 작았다. 大國 사이에 끼어 大國을 공경히 섬기지 않자 大國 또한 따라서 아껴주거나 이롭게 해주지 않았다. 이런 까닭에 동쪽으로는 나라 사람이 그 토지를 침탈하고
戰國策≫ 〈齊策〉에 “나라가 나라를 믿다가 멸망하였다.”라 하니, 여기와 다르다.


역주
역주1 [戰] : 저본에는 없으나, 문맥에 맞추어 보충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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